TheWeeknd: 로드라 여쪽에서 카레라스 언급하는데 확실히 좌풀백은 이친구에 진심인듯?

TheWeeknd: 인내심 대단한건 인정

TheWeeknd: 그들에 비하면 안감독은 별거 아니긴 하죠

San Iker: 첼시로 떠나마자 -> 첼시로 떠나자마자

San Iker: 저 둘을 봐서 그런지 안첼로티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San Iker: 코파 결승 때 최악의 추태를 부리면서 태업 같은 경기를 보여줬고 첼시로 떠나마자 해피원이라고 떠들어댔던 무리뉴

Nts: 큰 거 바란것도 아니었는데

Nts: 성과냈을 때 보드진이 지원을 너무 안하기는 했죠

no6Redondo: 이해는 가네요

San Iker: 정말로 아예 잠적하고 도망을 쳤었던 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