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은새: 카르바할은 꽤 열정적인 편이라고 그랬던 거 같은데 지난 시즌은 부상 때문에 빠져 있던 기간이 많았고

벗은새: 작년에 기사 나온 거 봤을때 모드리치는 상남자긴한데 말이 많은 편이 아니고 라커룸 보컬리더도 아니었다 하고 카르바할이랑 바스케스가 보컬 리더라고는 했었어요

San Iker: 그렇게 해서 23/24 때 더블도 했었으니 규율이 빡세다기 보다는 각자 알아서 자기 할 거 하자는 분위기는 있었을 거 같네요

San Iker: 안첼로티의 훈련 방식이 약간 느슨하다는 건 바이언 때의 일화로 널리 알려진 사실이 됐으니까요

San Iker: 다른 건 모르겠지만 훈련 강도가 다른 빅클럽들에 비해선 빡세진 않았을 거 같긴 합니다.

아자차타: 안첼로티때 주전경쟁을 제대로 안해서 벤치가 열심히 하려는 분위기는 사라졌을거 같긴해요.

Galácticos21: 걍 좋은게 좋은거다 분위기 아닐까요. 라모스 떠나고 크카모라인이 뭐 군기 반장 스타일도 아닌거 같고요. 모들은 상남자 스타일이라 하기는 하던데

아자차타: 어중간한 A급들이 기싸움하는 형국인가.

파타: 알론소 스타일이 좋을지 나쁠지는 모르지만 여러가지 안밖으로 정비해야될게 산더미라 온전히 자기 스타일 나오는것도 한참은 걸릴 것 같은

떼오: 코르테가나: 소식통은 24/25시즌은 최고의 팀에서 자존심과 마찰이 더 강한팀으로 변모했다고 함 무관은 상황을 개선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