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ecimo Cuarta: 정치인들이 만삭의 아내, 부모님의 눈물같은걸로 유권자들 표심 얻으려고 하는것도 결국 대중들에게 논리보다 감성적인 호소가 때로는 더 잘먹히기 때문에 그러는거고
마르코 로이스: 나중에 사회면에서만 안보였으면 좋겠네요
마르코 로이스: 방시혁은 점점 양현석 같아지는거 같은...
마르코 로이스: 보는 입장에선 시원하긴 하죠
마르코 로이스: 현실로 돌아오면 사실 하면 안되는 행동이긴 한데
La Decimo Cuarta: 그걸 옆에서 보는 제3자 입장에선 시원하고 사이다같긴 했을겁니다.
마르코 로이스: 그냥 하이브에서 일부러 홍보 못하게 했다는거 같은...
마르코 로이스: 그게 신비주의 컨셉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는군요
마르코 로이스: 뉴진스가 방송출연이 거의 없었는데
La Decimo Cuarta: 머리로만 생각하지 현실에선 그냥 참고 눈치만 보면서 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