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마드리드: +허나 클월이 팀의 흐름을 변화시키는데에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도 있었음

닥터 마드리드: 기예르모) 레알 코치진에서 익명의 인물은 누적 출전시간, 좋지 않은 날씨, 잔디 상태, 다른 시간대, 그리고 클월이 시즌 막바지에 열렸다는 요인들 때문에 시즌 준비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언급함

닥터 마드리드: 그 시절(?) 브록 레스너 youtu.be/txkWLSmeM-Q?si=CrpS4ksTqboRb7EC

San Iker: 박승수 EPL 뉴캐슬 개막전 벤치 출발 ㄷㄷ

닥터 마드리드: 2011년 기준 캐롤은 35+5밀 파운드, 피구는 인플 기준 47~50밀 파운드, 링엄은 디플 기준 64밀 파운드

San Iker: 어딜 감히 세탁질을 시도해?ㅋㅋ

San Iker: 2010년 10월에 재계약을 맺은 캐롤이 돌연 2011년 1월에 다시 재계약을 맺을 것을 요구하였고, 구단이 이를 거부하자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문제는 캐롤이 재계약을 요구한 시기가 마침 리버풀이 캐롤의 이적을 제의한 시기와 겹친다는 점이다.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앤디 캐롤(혹은 그의 에이전트)은 리버풀이 자신의 비드를 요구하는 와중에 구단의 허락 없이 리버풀 측의 인물과 접촉을 하였고, 그쪽에서 약속한 조건에 혹하여 뉴캐슬 구단에 리버풀 측에서 약속한 조건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조건을 요구하였다는 추측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뉴캐슬을 떠나고 싶진 않은데, 리버풀에서 약속한 조건이 너무 매력적이라 뉴캐슬 측에다가 급료 인상을 요구한 것이다. 하지만 이를 구단이 들어주지 않자 강경하게 이적 요청서를 들이 밀었고, 결국 리버풀의 저지를 입게 된 것.

닥터 마드리드: 근데 님은 뉴캐슬 위성도시 출신+뉴캐슬 팬+뉴캐슬 유스인데도...

닥터 마드리드: "하지만 '이삭'은 뉴캐슬 출신이 아니니까 지금처럼 행동하는걸 스스로 합리화하고있는거죠."

닥터 마드리드: 참고: 이삭은 스톡홀름 출신이고 캐롤은 뉴캐슬 근방인 게이츠헤드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