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한: 그때 기준 중복이라고 봤을 테죠. 귈러있고, 조금 더 넓게 보면 엔드릭까지 있어서
TheWeeknd: 현시점에선 에스테방이지만
TheWeeknd: 나중에 누가 더 클지 궁금
San Iker: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스날, 바이언, 파리 등등도 달려들어봤었고.. 야말이 있는데도 바르셀로나도 노렸었던 에스테방..
San Iker: 더 일찍 주목 받고 더 일찍 기량을 보여줘서 많은 구단들이 덤볐는데 첼시가 채간 거고
San Iker: 에스테방도 마스탄투오노처럼 07년생이라 작년 여름에 첼시로 이적을 확정짓긴 했었죠
TheWeeknd: 시기가 안맞았다..느낌
아르한: 그래서 굳이 우측윙을 추가해야 하나 고민했다고 보고, 2년 지난 지금에는 고민을 끝낸 것 같은데..
아르한: 2223 기준 호드리구 성장세가 상당했거든요. 시즌 공포 30개씩 찍어주면서 클러치까지 겸하는 모습을 보였으니
아르한: 시간이 지나면서 귈러 포텐이 가늠되고, 호드리구 상승세가 아쉽게 되면서..
아르한: 그때 기준 중복이라고 봤을 테죠. 귈러있고, 조금 더 넓게 보면 엔드릭까지 있어서
TheWeeknd: 현시점에선 에스테방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