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오: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라울한테 1군 감독하고 싶으면 카스티야에서 계속 기다리라고 제안까지 했다고 함

San Iker: 형.. 이젠 그만 해요. 선수생활 할 때는 자기 자리 없을 거 같으니까 미련 안 두고 떠나던 양반이 감독일 땐 왜 그래..

떼오: 구단 내에선 라울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고, 미래 레알 감독 후보로 계속 올린다는 듯

마르코 로이스: ???: 라울은 레알이 지건줄 안다

떼오: 레알 1군 감독으로는 알론소가 가장 유력한 후보

떼오: 가까운 소식통에 의하면 라울이 마드리드에 집착하는 수준이라고 함

떼오: 페레스 회장이 있는 한 1군 감독 되기는 어렵다고 하네요

떼오: 라울 관련해서 디애슬레틱에서 나온 기사 읽어봤는데

마르코 로이스: [기예르모 라이] 알론소는 안첼로티 후임 유력 후보

아자차타: 이해는 갑니다. 내돈 100만원 건다고 생각하면 프란보다는 벨링엄 좌풀백에 돈걸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