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pknot: 20-21시즌부터 시작된 수비진 부상악몽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듯한 느낌
Slipknot: 수비진 정상인때가 21-22말고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23-24 더블시즌도 밀리탕 장기부상인데 나초 하드캐리로 나초-뤼디거 조합으로 이룬 성과고
우주특공대: 올해도 뤼디거 혼자 버티려나? 계약 마지막 해도 갈리겠군
우주특공대: 수비진 줄부상 매년째인가?
Slipknot: 벤제마, 라모스는 아직도 유럽 레귤러 자원으로 쓸만한 실력일텐데
Slipknot: 자계로 풀려있는 라모스, 벤제마가 팀이 위기인 이럴때 와주면 좋을텐데
San Iker: 다른 선수가 더 잘한 경기들에도 이상하게 음바페가 몰빵으로 받긴 했죠 ㅋㅋ
닥터 마드리드: x.com/rmadridelrey/status/1999454232114790827?s=46 바페 합류 이후 레알
닥터 마드리드: 할리우드 리포터) 거미맨: 브뉴데의 작곡가는 마이클 지아키노
zidanes pavones: 뭔 스쿼드가 뻥뻥뚫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