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ecimo Cuarta: 2014때도 실력이랑 지금 폼 안보고 박주영 뽑았다가 나락갔던뒤로는 이제 이름값으로 잘 안뽑죠 선수는

La Decimo Cuarta: 대표팀 선수는 그래도 실력으로 선발하는데, 감독은 실력으로 선발안하니까..

아르한: 반면에 지도자들은 제대로 공부해서 자신의 확고한 철학을 가졌다고 생각드는 인물이 딱히 없는

아르한: 선수들은 이제 뮌헨, 파리에서 한자리 하고 있는 선수들도 나오고 있고, 유럽파만 햐도 수십명인디

아르한: 요즘 드는 생각인데, 우리나라 선수 수준을 지도자들이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아르한: 근데 본인이 대놓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우리 가족 엄청 고생했다, 라고 까지 말하던

아르한: 명보 형은 말 많이 나왔죠. 황선홍 임기 감독 이전에도

마르코 로이스: 정지훈 기자: 축협은 올림픽 출전 실패할거란 생각 자체를 안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패닉 상태임

마르코 로이스: 홍명보였을 확률이 높다고 보인다네요

마르코 로이스: 류청 기자가 말한 국내감독 1순위 후보로는 다들 예상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