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한: 중간중간에 보드진이 일부로 안첼 엿먹이나..? 싶었던 적도 있을 정도리서

라그: 리버풀, 맨유가 그 꼴 났다가 감독에게 몰빵해서 성공한게 클롭이고 실패한게 텐하흐죠 뭐...

아르한: 근데 감독 말 유독 안 들어준거는 안첼이 좀 특이할 정도기는 합니다

마르코 로이스: 제일 이상적인건 맨시티

라그: 보드진 역량이 딸리면 걍 아무 선수나 대충 포지션 맞다고 사주다가...

마르코 로이스: 어느순간부터 클롭이랑 권력다툼이 좀 있었던거 같음

페레스의 로망: 캄포스는 음바페 올 때 같이 데려오려고 했는데 실패

마르코 로이스: 에드워즈는 그냥 클롭이 마음에 안들어서 나간거 같아요

페레스의 로망: 에드워즈도 놓쳤고

마르코 로이스: 잉여자원 될뻔한거 플릭이 얼추 살려놓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