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ecimoquinta: 벨링엄이 유망주때부터 가장 많이 비교된게 제라드인데

공효진: 돌문에서 경험치 진짜 잘먹은거 같아요

Only one: 투레나 포그바가 더미플레이나 수비가담에 글케 적극적이지 않았던걸생각하면...

로얄이: 더 용 경기 끝나고 한 말 꾸레답네. dna 어디 안간다

마요: 육각형 미드필더 육각형 미드필더 하는데, 벨링엄은 정말 초육각형...

마요: 부지런히 빈곳 찾아서 가고, 더미플레이하고, 수비도 열심히 하고...

마요: 하드워커라는게 참..보통 저렇게 테크닉이 좋으면 하드워커인 경우가 드문데 말이죠.

공효진: 기술좋고 키큰 미드는 꽤있는데 직접 박스타격 가능한게 희귀한 능력인거 같아요. 웬만한 격수보다 박스안에서 위치선정이 좋은

마요: 아 포그바가 있긴 했네요

Only one: 투레가 있었긴하네요... 글고 뭐.. 유베때 포그바도 살짝 그런모습이 있었던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