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차타: 케르케즈랑 하위선은 정반대로 시즌초를 시작하네요

아자차타: 본머스는잘나가던데

닥터 마드리드: 안첼로티 말대로 전술은 선수에 맞추는건데

라그: 아니면 홍명보의 주특기 라볼피아나를 쓰는게 나아보이는데..

라그: 인버티드 쓰는 쓰리백 말고 풀백으로 윙질하는 쓰리백하거나...

San Iker: 당장은 챔스 팡풋 원정에서 나온 대형이 가장 괜찮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La Decimoquinta: 선수는 바뀌었는데 아놀드있을때 하던 전술을 그대로 쓰는거 같긴 하죠

라그: 살라가 특히 심각한데 뭐 왼쪽으로 나오는 각포도 공간도 침투도 시원찮은..

라그: 후방에서 잘 풀어주지 못하니 비르츠는 박투박처럼 내려오고

라그: 케르케즈랑 프림퐁 둘 다 직선적인 풀백인데 폰지나 쓰리백으로 써야할 애들을 카레라스처럼 쓰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