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Iker: 잘한 경기 숫자가 못한 경기 숫자의 2배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San Iker: 최근엔 안 좋긴 한데 이번시즌 귈레르가 어떠냐고 묻는다면 전 아직까진 잘했다고 봅니다.
TheWeeknd: 저도 그중 하나고요
TheWeeknd: 부정적으로 언급하시는분들 수가 확실히 많아진 느낌입니다
TheWeeknd: 일단 제가 본 레매 레코 반응들 대부분 귈러 민심 그닥이라서
아자차타: 벨링엄없을때 빈자리 잘메꿔서 그나마 성적이라도 나오게한 1.2등공신인데
아자차타: 근데 마스탄을 몰라도 귈러는 밥값하지않았나여. 얘랑 마스탄이랑 엮어서 양아들로 매도하는건 너무 가혹한듯.
마요: 귈러가 민심을 잃을 정돈가요.
마요: 제가 최근애 좀 띄엄띄엄 본건가..
TheWeeknd: 귈러가 민심을 잃을수록 꾸준히 잘하는 니코에 대한 팬들의 팬심은 커져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