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오: 부상 아니라고 하네욤

푸야: 빙가 부상 소식은 아직없는거죠? 불안하네

San Iker: 나가고 싶어했지만 구단 측에서 막았다고 보는 게 맞겠죠.

San Iker: 페레스에게 꼰질렀고 18년에는 나가려고 했는데 하필 그 때 CR7도 나간다고 해서 버텼죠 ㅋ

아자차타: 지금보니 베일이 더 심했는데 얘는 어캐버텼지

아자차타: 일단 비니가 눈치를 보고있다는게 다행

Iker_Casillas: 알론소: 비닐의 경기력? 다시 얘기하지만, 그의 골이 취소된 게 안타까웠다. 그 장면은 어제 정확하게 우리가 연습했던 것들이거든. 전형적인 비닐의 골이었다. 그게 인정됐다면 더 기뻤을 듯

Iker_Casillas: 알론소: 음바페의 날이었냐고? 그가 전부 득점했지만 비닐도 매우 잘함 비닐의 골이 인정되지 않아 아쉽지만 어시스트로 증명함 음바페는 골로 돋보였음

Iker_Casillas: 알론소: 지난 몇 시간동안 매우 긍정적인 일들이 있었다. 선수들과 매우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더 단결된 모습, 더 많은 이해를 했고 난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거 같다

Iker_Casillas: 아기레) 이틀전 알론소는 선수들과 소규모 미팅을 함 3~4명의 선수그룹과 만나 더 가까워지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함 선수단은 이를 고맙게 여겼고 분위기는 나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