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Iker: 가장 성적이 좋았던 23/24 시즌엔 비르츠-보니페이스-호프만으로 3톱에 가까운 형태였고

공효진: 적힌거만 그렇지 결국 비르츠고정에 옆자리 보니 쉬크 텔러 교대로 써서 사실상 투톱이죠

공효진: ㆍㄹ5ㄹㄴ

San Iker: 3-4-2-1이 가장 많이 쓰였던 전술이고 그 다음이 4-2-3-1 이나 4-1-4-1 정도겠네요

미국사는서울시민: 하위선 수비력은 대체가 될 거 같은데 후방 빌드업을 대체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마르코 로이스: 코나테가 만약 이적하게 된다면 자유계약이 될 가능성이 높고 레알은 계약기간이 적게 남은 선수들의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중

마르코 로이스: [호펠디] 레알은 코나테에게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음. 현재 코나테는 리버풀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상태이고 리버풀과 재계약할지 레알에서의 도전을 택할지 선택해야함

San Iker: 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골을 넣어야만 승점을 얻을 수 있는 경우에나 시크,보니페이스 같이 넣으며 2톱으로 가는 양상으로 공격 올인 양상이 아닌 이상 레버쿠젠에선 투톱은 거의 안 썼죠

San Iker: 오히려 투톱 사용은 거의 안했습니다

San Iker: 정확히 따지자면 3-4-2-1 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