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차타: 이해는 갑니다. 내돈 100만원 건다고 생각하면 프란보다는 벨링엄 좌풀백에 돈걸테니.
Raro: 그것이.. "해줘축구" 니까..
마르코 로이스: 감독들 기준엔 이런 경우가 좀 많은듯
마르코 로이스: 주포지션은 아니지만 네임드 선수 > 네임드 떨어지는 주포지션 선수
Raro: 데샹은 그래도 우승이나마 했지 남문은 진짜..
떼오: 챔쉽도 아니고 걍 조축 수준
떼오: 잉글랜드는 스쿼드만 좋고 감독들 수준은 아주 그냥 챔쉽 수준
마요: 그리고 제로톱이란걸 제대로 써서 제대로 된 공격력을 보여준 감독이 근 10년 사이에 거의없었는데 말이죠;;
마요: 벨링엄의 공격포인트 생성은 톱으로 뛰면서 발생한게 아닌데...뭔가 선후관계를 잘못 생각하는;;
아자차타: 어꺠아픈데 뭔 공격수여
박선주
기다림의끝
No.9
el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