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 갑자기 저 중 하나 부상 뜨지만 않는다면 벨추빙으로 가는게 맞는데

San Iker: 귈레르가 2달을 너무 많이 헤메버려서 이젠 더 쓰면 감독 수명이 걸릴 문제라 이젠 알론소도 귈레르 고집하긴 어렵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San Iker: 벨추빙 중원 가고 발가 오른쪽 수비 가는 게 맞겠죠. 설마...

마르코 로이스: 그래도 빙가가 선발로 나왔으면...

마르코 로이스: 발베는 풀백으로 알바 뛰러 갈거지만

San Iker: 그런 경향을 무시하고 정말로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 놀랄 거 같군요.

마르코 로이스: 지금 그래도 벨링엄 추아메니 카마빙가 발베르데 다 있는데 갑자기 귈러 선발 딱 나오고 저 중 하나 벤치는 아니겠지...

San Iker: 토날리는 다 괜찮은데 도박 경력이 걸리긴 해요. 이런 경력 있는 선수는 거르는 경향이 있는 마드리드라서 관심이 없을 거 같긴 하거든요.

마르코 로이스: 뭔가 선수의 고점? 이라 해야할지 그런 부분에서 토날리가 더 믿음직

마르코 로이스: 저는 흐라벤보다는 토날리가 더 끌리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