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 선수를 끌어당기긴 했는데 안 그래도 사람많은 좌측 측면으로 끌어당기고 중앙이 비어버리니...

마요: 선수를 끌어당기든, 끌어내리든 하는 움직임으로 공간을 창출해야 하는디....

마요: 온태님 말씀하신, 음바페가 무턱대고 너 자주 밖으로 나오는-> 요게 답답함의 원인이었을지도요. 진짜로 왼쪽에 우리 선수도 많고 헤타페 선수도 많고 갑갑...

마요: 헤타페전이 많이 답답했는데 다시 볼 용기가 안나는...

아자차타: 꼴보니 26년은 아닌거같고 27 최악이 28인가

아자차타: 몇년재계약항거지

아자차타: 멘디재계약발표안하는건 좋은데

공효진: 카레 하위 탕탕 / 빙 벨 귈 발 아놀드 / 비음 이렇게 해서 352 형태로

공효진: 다쓰는것도 보고싶네요 알론소가 측면에 직선적인 움직임 가진선수 잘쓰는데

공효진: 빙- 귈-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