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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 Iker: 대이변이 나오고 있네요

  • San Iker: 누가 봐도 브뤼헤 꼴찌하고 나머지 셋이서 순위 다툼하리라 여겼던 조에서

  • San Iker: 아틀레티코 포르투 레버쿠젠은 모두 브뤼헤에게 지고 서로 이기고 지고 해서 셋다 1승 2패

  • San Iker: B조는 브뤼헤가 3승으로 1등이네요 ㄷㄷ

  • 경계인: 오늘 경기 보니까 바르셀로나도 갈길이 멀어 보이던데, 이럴때 우리도 엘클에서 대승좀 했으면..

  • Inaki: 다음 판에 비겨주면 7부능선은 넘겠네요

  • 라그: 바르샤가 홈에서는 이길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무승부만 해도 사실상 탈락 아닐까 싶네요

  • 라그: 그때쯤 1위 확정된 상황이면 비주전 나올 가능성이 꽤 크죠.

  • San Iker: 누캄프에선 어떤 결과가 나올지

  • San Iker: 다음주에 바로 재대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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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 레알 마드리드 22/23시즌 프리뷰 ─ 레알매니아
Fútbol

[Fem] 레알 마드리드 22/23시즌 프리뷰

로얄이 This Moment Does Not Come Twice.
2022.09.17 16:05 · 989 views

[21/22시즌 리뷰]

다사다난 했던 해였다. 시즌 초 강등권 근처까지 갔을 정도로 성적이 좋지 못했다. 결국 아스나르 감독은 경질됐고 그 자리를 여성팀 지도 경험이 전혀 없는 알베르토 토릴 감독이 이어받았다. 카스티야 황금세대를 이끌고 세군다B에서 우승하며 세군다로 승격시킨 그 감독 맞다.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지 당시 토릴 감독의 선임은 이해가 가지 않는 결정이었다.

지난 시즌은 유독 선수들의 부상이 줄을 이었고 몇몇 선수들은 본인 자리가 아닌 곳에서 땜빵하기 바빴다.

역사상 첫 챔스에선 PSG와 한 조가 되어 조별리그 2위를 기록했고 토너먼트 8강에 진출했다. (여챔은 토너먼트 8강부터다.) 8강에선 엘 클라시코가 성사되었고 그렇게 레알 마드리드의 첫 챔스는 막을 내렸다.

시즌 초에 너무 많은 승점을 잃어서 챔스 진출이 불투명했지만 토릴 감독이 팀을 잘 정비시켜 리그 마지막까지 챔스 진출을 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쟁할 수 있었다.

결국 리그 마지막 라운드에 아슬라니의 결승골로 승리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비기면서 구단은 리그 3위로 도약해 극적인 챔스 진출을 이뤘다. 구단 레전드인 아슬라니는 레알을 챔스에 진출시키며 시즌을 끝으로 구단과 작별했다.

[22/23시즌 In & Out]

In :
캐롤라인 위어 (AM)
샌디 톨레티 (CM)
나오미 펠러 (ST)
카텔렌 수사 (CB)
프레야 올로프손 (DM)

Out :
마르타 카르도나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오렐리 카시 (→ 클루브 아메리카)
코소바리 아슬라니 (→ AC밀란)
바베트 페터 (은퇴)

[22/23시즌 예상]

일단 이적시장은 팀에 필요한 보강을 잘했다고 볼 수 있다. 이적시장 평가는 4/5점 주겠다. 프리시즌을 지켜본 결과 포메이션은 433이 기본이 됐으며, 경기 중에 유기적으로 4231로 변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전방부터 압박을 쎄게 걸어 상대방의 볼을 탈취하거나 패스 미스를 유도하여 공격을 전개한다. 이번 시즌 핵심 선수는 최전방의 에스테르 곤살레스와 중원 내지 공미의 캐롤라인 위어가 될 것이다.

에스테르는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압박 전술을 효과적으로 만들었고 결정력도 뛰어나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 시즌도 믿고 간다. 위어는 이번 이적시장 최고의 영입이다. 중원에서 압박, 볼 탈취, 탈압박, 패스, 결정력 모두 가지고 있다. 앞서 경기 중 433에서 4231의 형태로 변형 전술을 쓴다고 말했는데, 여기서 공미에 오는 선수가 위어다.

우려되는 점은 에스테르가 빠졌을 때 그녀만큼 최전방에서 압박과 결정을 지을 수 있는 선수가 있냐는 것과 압박 전술로 인한 후반전 이른 체력 저하와 집중력 저하다. 또한 RW에 카르도나가 나가고 펠러를 영입했지만 과연 RW에서 믿을만한 선수인가는 스스로 증명해야 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핵심 선수인 푸테야스가 장기 부상을 당했지만, 그만큼 보강도 잘했기 때문에 이번 시즌도 우승할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은 팀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 경쟁을 하기 위해선 '이기는 축구'가 필요하다. 전승을 달성한다는 마인드로 시즌을 치르지 않으면 우승을 가져오긴 힘들 것이다.

이번 시즌은 토릴 감독의 완전한 첫 번째 시즌이고 그의 전술 능력이 통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겠다는 기대가 있다. 오늘 리그 첫 경기가 있는데, 좋은 출발을 할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아나 러셀 회장은 당장 떠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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