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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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ibaut Courtois: The Great Wall of Europe

레알마드리드로 2018년 이적한 그의 능력에 대하여 의심이 없었고 다시한번 이번시즌에도

그는 능력을 증명하고 있다

카시야스, 나바스로 이어지는 블랑코스의 골키퍼 포지션에 뛰어난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는건

레알의 큰 강점이다

이번시즌 쿠루투아는 노이어 10개, 얀오블락의 22개보다 많은 47개의 세이브를 기록하였다

쿠루투아는 현재 74.19%의 세이브율로 레알의 골문을 지키고 있다

유럽대륙의 다른 탑키퍼들과 비교해보면 85%의 세이브율을 기록중인 멘디와 75%기록중인

돈나룸마를 제외하고는 위에 다른선수는 없다 돈나룸마는 비록 쿠루투아보다 세이브율이 높으나 단 7경기 출전에 그쳤다

쿠르투아는 레알마드리드와 2026년까지 재계약하였고 레알이 이를 왜 원했는지 알수 있을것이다

클럽에서 100경기 이상 출전한 쿠루트아는 리더쉽으로 경기장에서 활약하며 훈련과 경기장에서 프로패셔널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단 29살의 이선수는 아직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못했다 

그는  벨기에 넘버1을 넘워 세계 넘버원이 되기 위해 누구보다 챔피언스리그를 원한다

마르카발번역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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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하고 각성한 쿠신!!

이번시즌 안영감오고 바란도 라모스도 없는 수비진에 쿠르투아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순항하고 있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나바스의 미친 반사신경은 볼 재미를 주었지만

쿠르투아의 안정감은 우리가 실점할 위기가 와도 쿠루투아가 지키고 있다는점에서

막아주겠지하는 믿음을 주는거 같습니다.

쿠루투아 커리어에도 챔스우승이 새겨지면 좋겠네요 ㅋ

않좋은 뉴스 하나 올렸으나 좋은 뉴스하나 올려봅니다.

아 그러고보니 쿠 들어오고 쿠 뉴스 첨올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