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_answer

  • San Iker: 셰르키는 측면으로 빠지고요

  • San Iker: 덕배 후계자는 얘로 갈듯요

  • San Iker: 지난시즌에 부진했던 포든도 원래 자리인 중앙으로 돌아와서 다시 잘하고 있더군요

  • TheWeeknd: 포든도 아마 윙어쪽에서 뛰려나

  • TheWeeknd: 에제나 로져스는 윙어쪽에서 뛸 수도 있겠지만

  • TheWeeknd: 잉글은 중원 참 좋네요 벨링엄 라이스 앤더슨 와튼 로져스 에제 등등

  • TheWeeknd: 우풀백으로 나오니까 더 활개치는 느낌이더군요

  • TheWeeknd: 라이스는 중미라고 봐야겠죠 경기 보면 포지션상 위치도 거기로 나오고 뛰는거 보면 걍 박투박 같이 뛰어댕김

  • San Iker: 얼만큼 진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전 잉글랜드 감독이었던 사우스게이트가 유로에서 안 좋은 경기력 보일 때 칼빈 필립스가 없어서 그렇다고 찡찡댔었는데 그 당시 잉국대에서 그 역할을 할만한 선수가 없어서 아놀드를 그 자리를 보내보기도 했다가 여의치 않았고 결국 라이스가 뛰긴 했는데 그 자리에서 활약상은 만족스럽진 않았죠. 라이스도 결국 공격 가담을 활발히 해줘야 빛나는 선수죠.

  • San Iker: 아스날에서는 그 역할을 이전엔 파티가 해왔고 현재는 수비멘디가 하고 잉글랜드 국대에선 앤더슨이 하고 있죠. 라이스도 굳이 분류하자면 DM이 아니라 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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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디 스테파노 구장 비난 발언 사과 ─ 레알매니아
News

클롭, 디 스테파노 구장 비난 발언 사과

토티 안녕하세요!
2021.04.15 09:26 · 4407 views

위르겐 클롭(53) 리버풀 감독이 카스티야 홈 구장이자 1군 임시구장으로 쓰이고 있는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를 비난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프랑스 RMC를 통해 그는 “많은 이들이 내 발언을 놓고 많은 잡음을 냈다. 무례하게 하려던 건 아니었다”며 입을 열었다.

“마드리드가 디 스테파노 구장을 자신들이 뛰고 싶은 경기장이라고 여긴다면 전적으로 괜찮게 생각한다”고 이어간 클롭 감독은 “시즌 내내 거기서 뛰고 있으며 베르나베우를 증축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다 괜찮다. 하지만 내 발언으로 계속 말이 나오는 것에 대해 솔직히 말하자면 농담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누군가에게 내가 무례했다고 생각된다면 죄송하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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