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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코 로이스: 램지 ㅋㅋㅋㅋ 닉값 잘하네 ㅋㅋㅋ

  • Iker_Casillas: 날두나 포그바나 왜이리 과민반응하지.. 공식스폰서가 호구로 보이나

  • Iker_Casillas: 대회 상금, 개최, 연봉 기타 등 전부 스폰서 없이 돌아가는게 없는데

  • 라그: 포그바 : '와인을 먹읍시다'

  • No.5_Zidane: 포그바도 지 앞에 있는 하이네켄 맥주 치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Salgado: 웨일즈 - 워드; 로버츠, 메팜, 로돈, 데이비스; 모렐, 앨런; 베일, 램지, 제임스; 무어.

  • M.Salgado: 터키 - 차키르; 첼리크, 칸 아이한, 쇠윈쥐, 메라쉬; 요크쉴루, 투판; 윈데르, 카라만, 찰하놀루; 일마즈.

  • M.Salgado: 요비치가 골넣는 리그

  • 마르코 로이스: 좀 지켜볼만한 스타일인거 같다는 생각은 들어서...

  • 마르코 로이스: 얜 아예 골만 잘 넣는게 아니라 발밑이랑 등딱까지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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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다… 전관왕 목표” ─ 레알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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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다… 전관왕 목표”

토티 안녕하세요!
2021.06.03 10:10 · 1642 views

카를로 안첼로티(61) 감독이 부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부임사
모두 고맙다. 회장과 호세 앙헬에게 감사하다. 이 자리에 있어 무척 기쁘고 집처럼 느껴진다. 과거에 했던 일들을 다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여기서 보냈던 마지막 순간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우리가 함께했던 좋은 경험을 반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마드리드를 감독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지만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려고 한다.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다.

복귀 소회
나에게 가능한 모든 힘과 책임감을 가지고 맞서겠다. 마드리드 감독직은 아름다운 책임이다. 세계 최고의 구단이다. 따라서 다른 곳보다 책임의 무게가 더 큰 것이 당연하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과거에 했던 것처럼 다시 해볼 것이다.

라모스 없는 개편, 가능한가
레알 마드리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모든 대회에서 경쟁할 것이며 가능한 최고의 선수단을 꾸릴 것이다. 라모스에 관한 건 나도 이제 막 도착했고 구단과 이야기 해야 한다. 며칠 안으로 할 예정이다. 안첼로티 없는 마드리드도 상상이 안 되지만 실제로 일어났다(웃음). 복귀가 빠르게 이루어졌고 선수단과 이야기 나눌 시간이 아직 없었다. 선수들은 잘 안다. 돌아와서 그들과 다시 일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선수의)미래에 대해서는 시간이 넉넉지 않았어서 며칠 내에 정리할 시간이 있을 것이다.

음바페 같은 새로운 에이스가 필요한가
뛰어난 선수가 있으면 우승 확률이 높아진다. 균형, 기량, 희생, 협동심이 동반된 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능력이 좋은 선수는 확실히 팀에 차이를 가져다준다. 하지만 팀으로서 함께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축구를
이 구단의 전통은 화려하고 강렬한 축구를 하는 것이다. 축구 트렌드가 몇 년 동안 바뀌었는데 더 공격적, 조직적이고 규칙도 일부 바뀌었다. 하지만 마드리드에서는 언제나 똑같다. 공격적이고 화려한 축구를 해야 한다. 이것이 이 구단의 역사고 팬들의 요구다.

선수단 소통
아직 선수단과 대화를 못했다. 내가 선수들은 무척 잘 알며 유소년 선수들과 임대가서 복귀할 선수들도 알고 있다. 선택지가 많다. 차분하게 평가하고 싶다. 처음 마드리드에 왔을 때 카스티야에서 네 명이 올라왔었다. 모라타, 나초, 카세미루, 헤세. 다들 잘했다. 카르바할도 있었다. 이들은 우리를 성공으로 이끈 열정도 불어넣었다. 다가올 시일에 모든 대회에서 경쟁할 선수단을 구축할 것이다.

중견 선수들에 대한 입장은
나는 베일, 이스코, 마르셀루에게 많은 애정을 갖고 있다. 이미 스스로를 동기부여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그들을 평가할 수 있는 건 필드 뿐이다. 잘 훈련해서 마드리드에서 뛸 수 있다는 걸 감독에게 보여줘야 한다.

본인에게 달라진 부분은
카를로 안첼로티는 6년 전과 같지 않다. 달라졌다. 긍정적, 부정적인 경험들을 6년간 많이 쌓았다. 가족 같은 구단인 에버턴에서 꽤 좋았다. 부정적인 경험도 성장에 도움이 된다. 선수단을 보면 크로스, 베일, 벤제마 같은 베테랑들이 섞여있어 아주 좋다. 거기에 호드리구, 비니시우스, 발베르데와 같이 수준 높은 어린 선수들도 있다. 선수단은 훌륭하다. 거기에 디테일을 부여하려면 인원을 조금 축소해야 한다.

코칭스태프는
며칠 안에 확정될 것이다. 이것도 아직 논의할 시간이 없었다. 에버턴과의 계약을 마무리짓고 새로 계약을 하는데만 몰두했다.

라모스를 붙잡았으면 하나
라모스는 마드리드에서 아주 중요한 선수다. 구단이 세운 모든 성공에 함께 했다. 선수와 이야기 해야 한다. 재계약하려는 건 알지만 자세히는 모른다. 알게 되면 조금 더 자세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부족한 득점력에 대한 해결책은
벤제마는 30골이 아니라 50골은 넣어줘야 한다. 비니시우스도 더 득점해야 한다. 모든 선수들이 더 많이 득점해줘야 한다. 벤제마와 다시 일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많이 성장했고 책임감도 많아졌다. 유망주들에게도 많이 기대하고 있다. 30골을 넣어줄 공격수를 영입할 게 아니라 측면과 중원에서도 득점을 노려야 한다. 그럴 수 있는 시스템과 공격적인 사고방식을 만들어야 한다.

선수단 전력에 대한 평가는
이 선수단을 가지고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다. 이미 지금의 전력으로, 임대간 선수들 없이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오르고 리가 우승 경쟁을 했다. 당연히 가능하다.

베일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이 뛰지 못하고도 득점을 많이 올렸다. 특히 꾸준히 출장한 최근 경기들에서 아주 잘했다. 나는 그를 잘 안다. 뛰고 싶은 동기가 있으면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에버턴
각 팀마다 목표가 있다. 마드리드의 목표는 전관왕이다. 에버턴에서는 유럽대항전 출전을 위해 싸웠다. 우승만이 성공이 아니다. 감독으로서 성공은 구단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다. 1년 전에 에버턴은 강등되지 않기 위해 싸웠고 올해는 유럽대항전이었다.

마드리드에서의 지난 기억
모든 걸 또렷이 기억한다. 우리가 이겼던 경기들과 이룬 목표, 어려웠던 시기, 도착한 날과 떠난 날까지도. 어쨌든 5년이 지났고 여기로 돌아오는 것은 늘 특별하다. 처음 왔을 때랑 느낌이 똑같다. 비교해보면 처음이 조금 더 불안했는데 지금은 자신감이 생겼다. 회장, 호세 앙헬, 그리고 팬들 덕분에. 

지단에 관해서는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그는 연속으로 유럽 대회 트로피를 세 번 들어올렸다. 마지막까지 환상적으로 감독했다. 모두 지주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이것이 축구다. 감독은 떠났지만 그가 한 일은 남아있다. 아직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다. 모든 게 너무 빨리 지나갔다. 조만간 대화할 것이다. 최근에는 꾸준히 연락하기 보다는 종종 문자를 주고 받았었다. 그래도 지주는 내 친구고 이야기 나눌 것이다. 그와 회장의 사적인 관계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어서 대답할 게 없다.

아자르
우선 최고의 선수다. 부상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고 아직 잠재력을 다 보여주지 못했지만, 본인이 다시 하려하므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잠재력을 다 발휘하는 시즌이 될 수 있다.

호날두 복귀설이 있었는데
내가 크리스티아누에게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구단 선수에 대해 말하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유벤투스 소속이고 이야기하는 게 적절치 않은 것 같다. 대신 내가 그를 얼마나 애정하는지는 말할 수 있다. 유베에서 잘하고 있고 많은 득점을 올렸다. 어느 이탈리아 기자가 그의 경력이 끝나가고 있냐고 묻길래 올해 몇 골을 넣었냐고 되물었다. 30골? 그래 맞네, 원래 50골씩 넣었으니까(웃음).

알레그리, 콘테 등도 후보로 거론됐었는데
큰 구단에서 우승한 감독들이다. 콘테는 직전 세리에A에서, 알레그리는 유벤투스에서 많은 걸 했다. 그 두 친구와 나를 비교해주면 참 고맙다.

직면할 비판에 대해서는
모두들 마드리드의 목표를 알고 있다. 리가, 챔피언스리그, 코파 델 레이다. 비판은 당연한 거다. 세계에서 제일 인기 많은 구단이다. 그런 구단을 지휘하면 그만큼 많은 책임이 따르고 때로는 일이 잘 안 풀릴 때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사람이며 감독, 기자, 선수들에 대한 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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